아이들을 위해 쉴새없이 벌어야겠다 싶어 이거저거 참 많이 해봤지만
슬프게도 저를 그냥 반겨주는곳은 없더라구요..ㅋ
그러다 인터넷에서 허니골드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
허니골드에서 상담을 받아보니 아... 내 삶이 우물안에 있었구나
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ㅠ
지금은 따로 분할투자해서 열심히 통장에 쌓이는 내역을 보며
행복한 마음으로 주말이면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들을 가질 수 있는 여유가 생겼습니다^^
나에게 행복을 가져다준 허니골드.. 정말 감사합니다ㅠ
도전해보세요! 절대 어렵지 않습니다^^